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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6시까지 신규 확진자 1408명...전날보다 31명 줄어

한지혜 기자  2021.08.14 22: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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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14일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전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408명으로 집계됐다.

각 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 수는 1408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 1439명보다 31명 줄었다. 주말 들어 검사량이 줄어들면서 확진자도 감소할 것이라 전망됐지만, 다수 확진자가 나왔다.

수도권에서 827명(58.7%), 비수도권에서 581명(41.3%)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수도권 시·도별로 서울 304명, 경기 430명, 인천 93명이 확진됐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121명, 경남 80명, 경북 59명, 대구·충남 각 55명, 충북 40명, 대전 37명, 제주 36명, 울산 32명, 강원 29명, 전남 17명, 광주 16명, 전북 4명 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세종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경기에선 성남시 헬스장 관련 1명, 용인시 기숙학원 관련 5명, 파주시 식료품 제조업2 관련 1명, 화성시 건설현장 관련 1명 등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부산에선 동래구 소재 종합병원 관련 6명, 수영구 요양병원 관련 15명, 부산진구 대형마트 관련 1명, 부산진구 주점 관련 7명 등이 추가로 확진됐다.

광주에선 광산구 소재 주점·PC방·노래연습장 관련 1명, 서구 소재 보험회사 관련 5명, 광산구 외국인 지인 관련 1명이 확진됐다.

경남에선 창원 소재 마트 관련 2명 등이 확인됐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15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1800명대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일일 확진자는 지난달 7일부터 이날까지 39일째 네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