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년월일 끝자리 9·0·1·2 18~49세 예약
18~49세 전체 대상자 예약률 33.4%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지난 9일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을 마친 18~49세(1972년~2003년 출생) 접종 대상자의 예약률은 60% 수준이었다.
14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주민등록상 생일 끝자리가 9, 0, 1, 2인 18~49세 628만8652명 가운데 380만8291명이 예약을 마쳤다. 예약률은 60.6%다.
앞서 지난 9일부터 18~49세 접종 사전예약이 진행 중이다. 10부제에 따라 해당 날짜와 생년월일 끝자리가 일치하는 대상자는 해당 날짜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홈페이지(ncvr2.kdca.go.kr)를 통해 접종 사전예약이 가능하다.
10부제 예약 첫날인 9일 오후 8시부터 10일 오후 6시까지 끝자리가 9인 예약 대상자 140만9327명 중 59.3%인 83만5855명이 예약했다.
끝자리가 0인 대상자는 165만53명 중 100만4586명(60.9%), 끝자리가 1인 대상자는 173만8425명 중 105만5575명(60.7%), 끝자리가 2인 대상자는 149만847명 중 91만2275명(61.2%)이 예약을 마쳤다.
끝자리가 3인 대상자는 13일 오후 8시부터 자정까지 4시간 동안 151만587명 중 48.0%인 42만5771명이 예약했다. 이들의 접종 사전예약은 이날 오후 6시에 종료된다.
18~49세 전체 1576만4481명 가운데에선 이날 0시까지 33.4%인 525만9833명이 예약했다.
이날 오후 8시부턴 주민등록상 4, 14, 24일생인 18~49세가 예약할 수 있다.
한편, 지난 2일부터 진행 중인 60~74세 미접종자 152만7641명 가운데 35만1291명이 예약해 예약률은 23.0%다.
5일 시작한 발달장애인, 심장·간 장애인,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이용자 등 2만9596명 예약은 44.8%인 1만3271명이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