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종완료 62만여명 늘어 955만2662명…전 국민 18.6%
사흘간 이상반응 6094건…사망 의심 4건 인과성 조사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13일 하루 동안 24만명 이상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받아 누적 2222만6384명으로 1차 접종률은 43.3%다. 접종을 완료한 국민은 62만여명 늘어 전체 인구 대비 접종 완료율은 18.6%다.
14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2월26일부터 168일간 누적 1차 접종자는 전날보다 24만1514명 증가한 2222만6384명이다. 전체 인구(5134만9116명·2020년 12월 주민등록 거주자 인구) 대비 1차 접종률은 43.3%다.
백신별 권장 접종 횟수를 모두 맞은 접종 완료자는 61만9155명 늘어 누적 955만2662명으로, 전체 인구의 18.6%다.
백신별 신규 1차 접종자는 화이자 19만5362명, 아스트라제네카 3만9201명, 모더나 6951명이다.
신규 접종 완료자는 화이자 14만5321명, 아스트라제네카 47만3818명(교차 접종 3만6592명), 모더나 16명이다.
백신별 접종 대상자 대비 누적 접종 완료율은 아스트라제네카 26.0%, 화이자 49.2%, 모더나 3.5%, 얀센 100%다.
지난 11~13일 사흘간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 신고된 사례는 6094건이다. 이상반응 신고율은 0.45%, 누적 신고사례는 13만9131건이다.
사망 신고는 4건(명)으로,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자 2명, 화이자 접종자 2명이다. 당국은 접종과 사망 간의 인과성을 조사 중이다.
이 외에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34건, 신경계 이상반응 등 주요 이상반응 사례 188건이다. 나머지 5868건은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다.
같은 기간 교차 접종 이후 이상반응은 84건 추가돼 누적 3003건, 접종 건수 대비 신고율은 0.30%다. 이 가운데 주요 이상반응 4건, 일반 이상반응 80건이 신고됐으며, 추가 사망 신고 사례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