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13일(현지시간) 미 뉴욕 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소폭 상승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 흐름을 이어갔다.
CNBC 등에 따르면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5.53포인트(0.04%) 오른 3만5515.53에 마감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17포인트(0.16%) 오른 4468.00에 마감했고, 나스닥지수는 6.64포인트(0.04%) 오른 1만4822.90에 거래를 마쳤다.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4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월트디즈니 주가가 1.79달러 오른 181.08달러에 마감했다. 미 식품의약국(FDA)이 면역 취약층에 대한 부스터샷을 허가한 가운데 화이자 주가는 1.24달러 오른 48.84달러에 마감했다.
라스베이거스 샌즈는 83센트 하락한 39.96달러에 마감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심해지면서 카지노를 비롯한 여행에 의존하는 회사들의 주가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여름 거래량이 줄어든 가운데 각각 이번주 0.8%, 0.7% 상승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이번주 0.1% 하락하며 저조한 실적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