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지난 11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청소년들이 많이 찾는 관광 유원지 일대 및 주변 청소년유해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유해환경 지도점검과 코로나19 예방수칙 이행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 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 의령경찰서 중부지구대 등 15명을 4개반으로 구성해서 이뤄졌다.
이들은 구름다리 유원지, 유흥주점·PC방·편의점 등 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 · 고용금지, 담배·주류 판매금지 여부,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등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위기 청소년 발굴을 위한 아웃리치 활동과 학교폭력, 가출 등 청소년 문제가 발생했을 때에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청소년 상담전화 1388’ 홍보물도 배포하여 위기 청소년 발생 시 신고요령 안내도 함께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