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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 신규 사상최대...사망자도 20명 추가

한지혜 기자  2021.08.11 21: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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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일본 코로나19 신규환자가 닷새 만에 1만5천명을 넘으면서 사상최대를 기록했다. 사망자도 20명이나 추가로 나왔다.

 

NHK와 지지(時事) 통신 등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결과 11일 오후 9시10분까지 1만5813명이 신규로 나왔다고 전했다.

 

도쿄도에서 4200명, 가나가와현 1565명, 오사카부 1490명, 사이타마현 1227명, 지바현 955명, 후쿠오카현 737명, 오키나와현 638명, 효고현 608명, 아이치현 516명, 홋카이도 351명, 교토부 341명, 시즈오카현 288명, 구마모토현181명, 이바라키현 180명, 군마현 173명, 도치기현 166명, 미야기현 142명, 나라현 138명, 오카야마현 137명, 히로시마현 112명, 후쿠시마현 111명, 가고시마 108명, 이시카와현 75명 등 감염자가 발생해 누계 확진자는 107만명을 돌파했다.

 

일본 국내 감염자 중 후쿠오카현에서 4명, 아이치현 3명, 지바현과 오사카부, 도쿄도, 도치기현, 가나가와현 각 2명, 사이타마현과 사가현, 효고현, 아이치현 1명씩 모두 20명이 목숨을 잃어 총 사망자가 1만5335명으로 늘어났다.

 

크루즈선 승선 사망자 13명을 더하면 1만5348명이 지금까지 숨졌다.

 

일본 내 코로나19 환자는 전세기편으로 중국에서 귀국한 다음 감염이 확인된 14명과 공항 검역 과정에서 확진자로 드러난 사람을 포함해 107만699명이다.

 

여기에 집단발병으로 요코하마(橫浜)항에 격리 정박했던 대형 유람선(크루즈)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탔던 승객과 승조원 환자 712명을 합치면 총 확진자는 107만141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