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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전국 32도 안팎...제주·남부 폭우 '조심'

한지혜 기자  2021.08.11 17: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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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오늘 밤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국지적인 소나기를 조심해야겠다.

 

목요일인 오는 12일은 제주도와 남해안 지방을 중심으로 시간 당 최대 50㎜ 폭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일부 내륙 지방에서도 소나기가 내리는 등 비 소식이 있겠다.

 

기상청은 11일 "내일(12일)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이 끼고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는 흐리겠다"며 "제주도와 남해안에선 비가 오는 곳도 있겠다"고 예보했다.

 

특히 제주도에는 많은 양의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내일부터 모레(13일)까지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 이상 강한 비가 내리겠다.

 

강원산지와 남부내륙에는 오후부터 밤 사이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0~100㎜(산지는 150㎜ 이상), 남해안 10~60㎜이다. 강원산지와 남부내륙에는 내일 하루 동안 5~40㎜ 비가 내리겠다.

 

저번 주만큼은 아니지만 낮에는 여전히 덥겠다. 내일도 전국이 32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낮더위가 이어지겠다.

아침 기온은 20~25도, 낮 기온은 28~33도로 예상된다.

 

주요 지역 아침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4도, 수원 23도, 춘천 22도, 대관령 17도, 강릉 23도, 청주 24도, 대전 23도, 전주 23도, 광주 23도, 대구 23도, 부산 24도, 제주 26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30도, 수원 32도, 춘천 32도, 대관령 25도, 강릉 29도, 청주 32도, 대전 33도, 전주 32도, 광주 32도, 대구 32도, 부산 30도, 제주 29도다.

 

원활한 대기확산의 영향으로 대기 상태는 대체로 청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오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