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 방지를 위해 지난 9일 부서별 자가격리자 총괄담당자 56명을 대상으로 시청 소통실에서 교육을 실시했다.
거제시 코로나19 확진자는 7월 125명, 8월 41명 발생해 9일 기준 총 701명이 발생했다.
교육은 부서별 자가격리자 총괄담당자를 대상으로 ‘자가격리자 무단이탈방지 및 자가격리자 모니터링 관리 강화 교육’을 실시한 후 총괄담당자가 부서 전담공무원 894명에게 전달교육을 할 계획이다.
자가격리자 전담공무원은 ▲ 일일 자가격리 앱 2회 입력 및 전화 모니터링 1회 실시 ▲ 위생키트 배부 ▲ 불시점검 주 1회 이상 ▲ 기침 등 호흡기 증상 등 발생 시 보건소 감염관리과 전화 안내 ▲ 자가격리자 생활수칙 준수여부 및 이탈 방지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자가격리자가 무단이탈을 할 경우에는 신속하게 현장으로 출동해 자가격리자를 거주지에 복귀시키고 안심밴드를 착용하게 한 후 경찰에 고발한다.
자가격리 위반 시에는 징역 1년 또는 1천만 원 이하 벌금, 생활지원비 제외, 특별재난지역 선포 시 지원금 배제 등 불이익 처분을 받게 된다.
거제시 관계자는 “자가격리자가 이탈하거나 방역수칙을 위반하는 사항이 적발되면 엄중하게 조치할 계획”이라며 “자가격리 기간 동안 힘들더라도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