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지난 9일 통영공설해수욕장 일대에서 청소년 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는 청소년 지도위원, 통영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 합동 청소년 보호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이에 대응하기 위해 피서지 및 생활주변 청소년 이용시설에 대한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준수에 대한 중점 점검과 홍보활동으로 펼쳐졌다.
또한, 통영시는 여름휴가 및 방학 동안 청소년이용시설 집중 점검활동 기간으로 정하여 민관 합동 계도․점검 활동을 펼치고 각 읍면동에서도 자체적으로 '청소년 보호법' 위반행위 단속과 홍보활동을 오는 13일까지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한편 통영시 관계자는 방학기간 동안 긴장감에서 해방된 청소년들의 탈선 유혹이 많아지는 만큼 사전 일탈행위 예방과 청소년 보호를 위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동참과 관심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