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네이버 인디극장 '단편애니메이션 기획전 : ANI WHERE(애니웨어)'가 오늘부터 12월28일까지 오픈한다. 최근 국내 단편 애니메이션 화제작들을 중심으로 국내외 영화제 수상작을 포함하여 다양한 장르와 기법의 총 15편 작품을 상영한다.
8월 3일 ~ 11월 3일까지 열리는 섹션 1은 공상과학을 주제로 수준 높은 애니메이션 기술력으로 구현한 다채로운 세계관에서의 볼거리를 선사하는 작품 <Green Light> <BELIEF> <PLAY ON>, 8월 17일 ~ 11월 17일 상영하는 섹션 2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과 삶에 대한 통찰을 통해 따뜻한 감동을 전달하는 작품 <MY MOON> <움직임의 사전> <우주의 끝>이 소개된다.
8월 31일 ~ 11월 30일 진행되는 섹션 3은 현대 사회의 억압된 시스템에 대한 날카로운 시선을 담아 높은 몰입도를 선보이는 작품 <Mascot> <The First Class> <검은악어>, 9월 14일 ~ 12월 14일에 열리는 섹션 4는 공동체 사회 속 이웃에 대한 따듯한 시선들로 가족과 이웃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작품 <엄마와 뻐꾸기 시계> <토요일다세대주택> <예술공원의 고양이>, 마지막으로 9월 28일 ~ 12월 28일에 섹션 5는 독특하고 특색있는 몽타주 기법을 통해 주제를 전달하는 작품 <(OO)> <서울소리> <Sigh of sighs>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