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울산항만공사(사장 고상환, 이하 UPA)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협력기업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IBK기업은행과 ‘2021년 동반성장 협력대출’(이하 상생펀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UPA는 기존 대비 10억 원을 추가로 예치하여 총 지원 규모를 70억 원으로 확대 하였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중소기업 뿐만 아니라 사회적기업, 여성기업에도 혜택이 제공된다.
지원대상은 울산항 중소협력기업과 울산지역 사회적·여성 기업으로 IBK기업은행의 대출심사를 통해 지원한다. 기업 당 대출한도는 최대 3억이며, 감면금리는 1.50%p로 기업별 신용등급, 거래 기여도 등을 고려하여 추가 우대금리를 최대 1.40%p까지 지원한다. 펀드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원할 수 있으며, 가까운 IBK기업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 가능하다.
UPA 고상환 사장은 “상생펀드 증액을 통한 신속한 자금지원으로 울산항 중소협력기업과 지역기업들이 코로나 19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나아가 경영회복 가속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