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사천시 동서금동 조직단체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잠시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얼음생수와 폭염피해예방 홍보물을 나눠주며 폭염 대비 국민행동요령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동서금동 통장협의회(회장 이순애), 새마을협의회·부녀회(회장 송준호, 조덕남),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김우진), 주부민방위기동대(대장 박선화)의 회원들이 참여하는 이번 캠페인은 7월 29일부터 오는 13일까지 매일 삼천포종합시장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 총 1,400개의 얼음생수를 나눠줄 예정이다.
이날 생수를 전달받은 한 시민은 “무더운 날씨에 길거리를 다니다 시원한 얼음생수를 건네받으니 몸 뿐 만 아니라 마음도 시원해진 것 같다”며 “작지만 세심한 배려가 있는 나눔으로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고마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