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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취약계층 돌봄인력에 마스크 57만매 지원

정윤철 기자  2021.07.29 1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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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사회서비스 제공인력과 사회복지시설의 취약계층 돌봄인력에 KF94 마스크를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7월 시민의 생명과 신체의 보호 및 사회기능 유지를 위해 사회서비스 제공의 최일선에서 필수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돌봄인력을 대상으로 2차에 걸쳐 1인당 마스크 155매, 총 573,500매를 지원했다.

 

지원대상은 요양보호사, 장애인활동지원사, 노인돌봄종사자, 노인주거시설 종사자, 장애인거주시설 종사자,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보육교사 등 293개소의 3,700여명이다.

 

시는 대면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택배를 활용해 시설에 개별 배부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제한된 여건 속에서도 취약계층을 위해 힘쓰시는 종사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등 개인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