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누적 확진자 1136명, 현역 869명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항공편으로 입국한 주한미군 관련자 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주한미군은 29일 오전 보도자료에서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한국으로 들어온 주한미군 관련자 5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5명 중 현역 장병 1명은 미국 정부 전세기 편으로 오산 공군 기지에 도착했다.
현역 3명과 주한미군 직원의 가족 1명은 민항기를 타고 인천 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
확진자 5명 중 4명은 입국 직후 검사에서 확진됐다. 나머지 1명은 격리 중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5명은 평택 험프리스 기지와 오산 공군 기지에 있는 코로나19 시설로 이송됐다.
이로써 주한미군 장병과 직원, 가족 등을 통틀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136명(현역 미군 장병 869명)이 됐다. 이 중 801명이 해외 유입 사례다. 나머지 335명은 한국에서 감염된 인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