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누적 확진자 1497명…305명 치료 중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서울과 진해에 있는 군부대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됐다. 군 누적 확진자 수는 1500명 선에 근접했다.
29일 국방부에 따르면 서울 국방부 직할부대 군무원 1명이 가족 확진 후 자가 격리 중 증상 발현으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부대 간부 1명은 자녀가 민간인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된 후 자녀와 동반 격리생활을 하던 중 확진됐다.
군병원 등에서 치료 중이던 5명이 이날 완치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군 내 치료 중 코로나19 환자는 305명이 됐다. 군 누적 확진자는 1497명, 완치자는 1192명이다.
군부대 집단감염을 막기 위한 보건당국 기준 격리자는 562명, 군 자체 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1만8622명이다.
30세 이상 장병 2차 백신 접종 인원은 전날 1685명을 포함해 모두 10만9773명이다. 이는 1차 접종자 11만7000여명 대비 93.9%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