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함안군은 2022년도 시설원예분야 국비지원사업 예비사업자 수요조사를 위한 신청을 오는 8월 18일까지 접수한다.
농림축산식품부 국비지원 사업 중 ▲시설원예 현대화 ▲스마트팜 ICT융복합 확산 ▲농업에너지 이용효율화 등 3개 사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수요조사는 사업비 배정 및 대상자 선정을 위한 가산점 부여 등 2022년도 사업추진을 위한 사전 자료로 활용된다.
시설원예 현대화는 온실·공정육묘장 시설 현대화를 위한 기자재 지원 사업이며, 스마트팜 ICT융복합 확산은 센서 장비 등 온실 환경 복합제어시스템 지원사업이다. 농업에너지 이용효율화 사업은 다겹보온커튼 등 농업에너지 절감시설을 지원한다.
3개 사업 중 스마트팜 ICT융복합 확산 사업 신청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의 사전 컨설팅 절차를 거쳐야해 8월 6일 접수 마감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예비사업자 신청은 사업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읍·면 산업담당으로 접수하면 된다.
함안군 관계자는 “저탄소 농업기술 현장 확산과 농업에너지 절감을 위하여 농업인들의 많은 신청을 바라며, 적극적인 국·도비 확보로 선진화된 함안농업발전의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은 올해 11.4ha, 26농가를 선정, 총 6억 41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시설원예 현대화 등 국비지원 3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