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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염포동, 혹서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나서

정윤철 기자  2021.07.27 15: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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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울산 북구 염포동 행정복지센터는 혹서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염포동은 지난 12일부터 혹서기 주거취약 1인가구 전수조사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가정방문 상담, 실태조사를 벌이고 있다. 염포동 1인 가구 1천666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가 진행하며, 22명의 통장들이 경제·사회·건강 등의 어려움을 갖고 있는 취약계층을 발굴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에 상담을 의뢰하게 된다.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지역사정에 밝은 통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가정을 방문해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지원을 연계하게 된다.

 

1인 가구 이 모 씨는 "일용근로를 하며 생계를 유지하고 있었는데 코로나로 일이 많이 줄어들어 힘들었지만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상자인지 몰랐다"며 "이렇게 먼저 찾아와서 상담도 해주고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줘서 고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