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욕지면사무소는 지난 22일 10시부터 주민자치위원회, 욕지면 소상공인협의회, 유동마을 주민, 욕지면 자생단체 회원, 면사무소 직원 등 30여명이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유동 해수욕장 및 해안변에 환경정비를 시행했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이 많이 찾는 해수욕장에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해양쓰레기와 낚시객 등이 버린 생활쓰레기도 수거하는 환경 정비를 시행했다.
이 날 관광 성수기를 대비한 환경 정화 활동을 함께한 자생단체회원들은 “해안변과 해수욕장을 우리 힘으로 깨끗이 만들어 낼 수 있어서 자랑스럽고, 계속해 관광객 맞이를 위한 아름다운 욕지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송무원 욕지면장은 “계속되는 폭염과 코로나19로 힘들지만 환경정화에 참여해주신 자생단체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고마움을 표했으며, “우리 욕지는 주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코로나와 해양쓰레기가 오더라도 서로 뭉치고 도와서 위기를 돌파해나갈 것입니다”라고 의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