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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34진 코로나 확진자 4명 추가…최종 270명

홍경의 기자  2021.07.21 14: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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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부대원 중 확진자 비율 88.3%→89.7%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청해부대 34진 코로나19 감염자가 4명 추가됐다. 부대원 중 확진자 비율이 89.7%까지 상승했다.

21일 국방부에 따르면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2차 재검사를 받은 청해부대 34진 장병 12명 중 4명이 양성, 8명이 음성 8명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청해부대 34진 301명 중 양성은 270명, 음성은 31명으로 최종 확정됐다.

청해부대원 귀국 후 1차 재검사 결과 확진자가 기존 247명(현지 검사)에서 266명으로 19명 증가했고 2차 재검사를 통해 4명이 추가 확진됐다.
 

국방부는 확진자 증가를 염두에 두고 있었다.

 

박재민 국방차관은 이날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재검사와 관련, "정확도 측면에서 저희가 다시 PCR 검사를 하는 게 좋다고 판단했다. (확진자가) 늘 수도 있다고 판단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전체 부대원 중 확진자 비율은 88.3%에서 89.7%까지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