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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해파리 구제작업 나서...어선 임차 및 모니터활동 강화

정윤철 기자  2021.07.19 18: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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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울산 북구가 연근해 주요 유해생물인 해파리 제거를 위해 어선 2척을 임차해 본격 해파리 구제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북구는 어물~신명 해역에서 해파리 구제작업을 실시하고, 해당 해역에 민간모니터요원을 배치해 예찰 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쳐갈 계획이다.

 

최근 해수 온도의 상승에 따라 해파리 출현 시기가 앞당겨져 개체수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해파리는 어업활동에 피해를 주는 것은 물론이고, 여름철 피서객들의 인명 사고로 이어지기도 해 주의가 필요하다.

 

북구 관계자는 "우리 구 산하해변을 찾는 피서객들의 해파리 쏘임 방지는 물론이고 어업피해 최소화를 위해 해파리 구제작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