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제주 북동부 폭염주의보 해제…서부지역은 아직 발효

김도영 기자  2021.07.17 16:43:59

기사프린트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제주지방기상청은 17일 오후 4시를 기해 제주도 북부와 동부 지역에 내려진 폭염주의보를 해제했다.

이날 제주 북부와 동부 지역 낮 최고기온은 각각 30.7도와 29.8도를 기록했다.

해당 지역에 내려진 폭염특보가 해제되면서 제주도는 현재 서부 지역만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은 폭염특보는 해제됐지만 당분간 더위는 기승을 부릴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청 관계자는 "일시적으로 폭염특보가 해제됐다"면서 "습도가 높고 일최고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높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