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경남, 42명 신규 확진…어제 누적 89명 감염 급증

김도영 기자  2021.07.17 14:17:12

기사프린트

 

창원 19, 김해 9, 함안 8, 밀양 3, 사천·거제·고성 각 1명
김해 유흥주점Ⅱ 8명, 창원 마산 유흥주점 14명 추가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경남에서 지난 16일 오후 5시부터 17일 오후 1시 30분 사이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2명이 발생했다. 어제 하루만 누적 확진자는 89명으로 늘어났다.

17일 경남도 코로나19 현황 브리핑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 42명은 ▲창원 19명 ▲김해 9명 ▲함안 8명 ▲밀양 3명 ▲사천 1명 ▲거제 명 ▲고성 1명으로, 7개 시·군에서 나왔다. 확진일은 ▲어젯밤 25명 ▲오늘 17명이다.

감염경로는 ▲김해 유흥주점Ⅱ 관련 8명 ▲창원시 마산 유흥주점 관련 14명 ▲도내 확진자 접촉 8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2명 ▲해외입국 2명 ▲조사중 8명이다.

창원 확진자 19명 중 6명, 함안 확진자 8명 등 14명은 '창원시 마산 유흥주점 관련' 확진이다. 13명은 방문자, 1명은 지인이다. 이로써 관련 누적 확진자는 44명이다.

창원 확진자 2명과 김해 확진자 9명 중 6명은 '김해 유흥주점Ⅱ 관련' 확진자로, 가족과 지인 5명, 직장동료와 이용자, 동선접촉자 각 1명이다. 관련 확진자는 140명으로 늘었다.

나머지 창원 11명 중 6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각각 가족 4명, 직장동료 2명이다.

4명은 각각 증발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를 조사중이다. 1명은 베트남 국적 해외입국자다.

남은 김해 3명 중 2명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해 확진됐고, 감염경로를 조사중이다. 1명은 부산 확진자의 지인이다.

밀양 확진자 3명 중 2명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으로, 격리중 증상발현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

1명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사천 확진자 1명은 인도네시아 국적의 해외입국자이고, 거제 확진자 1명은 타지역(세종시 확인중) 확진자의 지인이다.

고성 확진자 1명은 본인이 희망해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이로써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오후 1시 30분 현재 5887명(입원 602, 퇴원 5266, 사망 19)이다. 오전 9시 기준 검사중 의사환자는 3334명, 자가격리자는 7249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