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함안군은 이달 20일까지 하절기 풍수해 및 혹서기 폭염, 대규모 감염병 유행에 대비해 관내 아동복지시설 대상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총 8개소로 관내 지역아동센터 5개소, 다함께돌봄센터 1개소, 공동생활가정 1개소, 아동양육시설 1개소 등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이다.
이번 점검을 통해 하절기 대비상태 및 감염병‧급식위생 관리, 소방·전기·가스·시설물 등 안전관리대책, 화재 등 긴급상황 시 피난대책 등이 잘 마련돼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점검방식은 아동복지시설 내 자체점검 및 지자체 현장점검으로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아동복지시설의 정기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각종 안전문제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시설 이용자, 거주자, 종사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