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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광도면, 폭염 이기는 슬기로운 방법

정윤철 기자  2021.07.15 15: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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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광도면자원봉사협의회(들국화)(회장 임영미)에서는 지난 14일 제철 맞은 옥수수와 보양식인 삼계탕을 비롯한 손수 만든 반찬과 함께 화장지 묶음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이날 자원봉사협의회 회원들은 30도를 넘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거동이 불편하여 음식마련이 어려운 홀로어르신, 장애인 가정 등 10세대를 직접 방문해 음식 꾸러미 등을 전달했다.

 

임영미 들국화 회장은 음식 꾸러미 전달을 통해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었지만 정성을 들여 만든 보양음식을 통해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더위를 슬기롭게 넘기셨으면 좋겠다”고 마음을 밝혔다. 

 

김익진 광도면장은 “봉사활동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며, “여름은 열악한 환경 속의 사람들이 더 지내기 어려운 계절로 폭염에도 불구하고 사랑을 담아 희망을 전하는 들국화 회원들에게 고맙고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한편 광도면 자원봉사협의회(들국화)는 매월 홀로어르신, 장애인 가정 등을 대상으로 밑반찬을 직접 조리해서 배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