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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청, 하계 휴가철 맞아 음주운전 특별단속 추진

정윤철 기자  2021.07.13 16: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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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울산경찰청(청장 유진규)은 오는 14일부터 8월 31일까지 국민의 생명에 중대한 위험을 일으키는 음주운전에 대해 특별단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1월부터 7월 11일까지 음주단속은 11.3%(1,665→1,853건) 증가에 따라 음주 교통사고 발생은 지난해보다 17.2%(221→183건) 감소했으나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에 따라 다중이용시설의 24시까지 영업과 8인까지 사적 모임이 허용되고 곧 있을 하계 휴가철을 맞아 음주운전 가능성이 높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

 

주요 추진 사항으로는 음주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금요일과 토요일을 포함하여 취약 요일과 시간대 중심 주 2회 일제 단속을 추진하고 일제 단속 외에도 피서철 행락지 주변 등 음주운전 취약 장소와 새벽 시간, 주말·평일 주간 시간 등 주·야간 불문 불시단속을 실시하는 한편, 단속 장소도 수시로 변경하여 ‘음주운전은 반드시 단속된다’라는 인식이 퍼질 수 있도록 엄정하게 단속할 예정이다.

 

또한, 음주운전을 권유하거나 독려한 동승자는 공범으로 적극 처벌하고 상습 음주 운전자의 차량 압수 등 적극 추진한다.

 

끝으로 울산경찰청 관계자는 한순간의 음주운전은 개인은 물론 가정, 나아가 사회까지 파괴하는 중대한 범죄로 운전자의 절대적인 동참이 필요하고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경우 112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