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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지사, 민주당 대선 본경선 진출하나? 오늘 2명 '컷오프'

김도영 기자  2021.07.11 13: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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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락 시 컴백, 알펜시아 불법매각 의혹 등 현안 살펴야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경선 컷오프를 통과할지 관심이 쏠린다.

민주당은 11일 오후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대선 예비경선 개표식을 열고 6명의 본 경선 후보자 명단을 발표한다.

최 지사와 양승조 충남지사, 김두관 의원 중 2명이 탈락할 것으로 정치권에서 평가되고 있다.

최 지사가 컷오프를 통과해도 도정 공백의 비판 여론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김성호 강원도 행정부지사와 김명중 경제부지사의 투톱 체제가 도정을 이끌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이날 컷오프 통과에 실패하면 강원도로 돌아와 알펜시아리조트 불법매각 의혹, 레고랜드 관련 중도개발공사 파산 우려 등 각종 도정 현안에 집중하며 남은 1년 임기를 마무리한다.

최 지사는 취직사회책임제 등을 소개하며 당원과 국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해 왔다.

한편 최 지사와 함께 대선 예비경선에 뛰어들었던 강원정치인 중 이광재 의원은 정세균 전 총리와 단일화를 이루며 중도하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