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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드림스타트, ‘허약체질아동 한약지원사업’ 추진

정윤철 기자  2021.07.09 18: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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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오는 12일부터 8월 27일까지 드림스타트 아동 중 비만, 저체중, 저신장, 아토피 등 허약체질 아동 25명을 대상으로 한약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허약체질아동 한약지원사업’은 드림스타트 연계기관인 꽃단비한의원(원장 이승훈)과 협약을 통해 한약 및 진료비의 20%를 후원받아 추진하며, 대상 아동이 양육자와 함께 한의원에 방문하여 진료‧검사를 받은 후 개인별 체질에 맞는 한약 처방 및 침치료(4주)를 받으면 그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남구는 한약지원으로, 아동들의 건강관리를 통한 성인병 예방 및 허약체질 아동의 기초 체력과 면역력을 증진시켜 취약계층 아동들의 체질 개선과 건강한 성장 발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에게 한약지원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