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관내 기상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합천군 최용남 부군수는 지난 7일 '2021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사전에 재해‧재난 우려지역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산사태취약지역 지정지, 산사태 재해복구사업장, 하천변 둔치주차장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위주로 이루어졌으며, 담당부서로부터 현장설명을 듣고 현장 내 취약시설 점검‧정비 및 사전대책 마련, 점검대상지 안전확보에 필요한 문제점 및 대책을 논의하고 미비 부분에 대해서는 즉각 조치토록 지시했다.
최용남 부군수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 15. ~ 10. 15.)동안 금일 점검한 대상지 외에도 재해우려가 있는 산사태취약지역 지정 고시 지역, 산사태 복구사업이 완료된 현장 및 합천군 둔치주차장에 대해서는 순차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할 것이다” 며 인명피해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해‧재난우려지역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예찰 및 점검에 총력을 쏟기를 당부했다.
한편 합천군에서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각종 방재시설 및 재해예방 사업장에 대해 예찰활동 및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