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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 박홍근 '33조 원포인트 추경 심사' 예결위원장에 선출

홍경의 기자  2021.07.08 14: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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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 바탕으로 2차 추경 효율적으로 처리할 것"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33조원 규모의 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 3선의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선출됐다.

국회는 8일 총 투표수 171표 중 찬성 158표로 박 의원을 예결위원장으로 선출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표결에 불참했다.

박 의원은 "그동안 예결위 간사를 역임하면서 여러 번의 추경과 본예산 결산을 치러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번 2차 추경도 원만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해 나가겠다"며 "국가 경제 회복, 중소자영업자 등 민생 경제 회복, 삶과 일상의 회복에 국가 재정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여야 합의에 따라 박 의원은 2차 추경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때까지만 예결위원장을 맡는다. 여야는 이후 예결위원장을 포함한 국회 원구성 협상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 의원은 2017년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를 역임한 바 있으며, 20대 전·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과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을 지냈으며, 지난해 국회 예결위 간사를 맡아 두 번의 추경안과 올해 본예산을 통과시킨 바 있다.

▲1969년 고흥 출생 19·20·21대 국회의원(3선)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민주당 을지로위원장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