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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서 29명 확진자 추가 발생…일상감염 확산세 '뚜렷'

홍경의 기자  2021.07.08 1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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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하루 최대 규모 발생…12명은 감염경로 불분명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경기 안양에서 올해 들어 하루 가장 많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일상감염의 확산세가 여전하다.

안양시는 8일 29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특히 29명 중 12명의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상태로 조사되면서 확산세는 당분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들은 2011~2039번으로 각각 분류됐다. 이는 올해 들어 하루 발생 규모는 가장 많은 수치다.

29명 중 2011~2012번, 2018~2019번, 2022~2025번, 2028번, 2032~2034번 등 12명은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상태로 조사됐다. 나머지 17명은 확진자 동거가족 또는 접촉자로 조사됐다

특히 "최근 젊은 층에서 확진자 수가 늘고 있다"라며 "20~30대의 선제적 검사를 강력히 권고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만안과 동안 보건소의 임시선별진료소 연장 운영 시간은 오후 9시까지, 주말은 오후 6시까지 각각 운영한다.이에 앞서 안양시에서는 지난 7일에도 19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하는 등 일상감염의 확산세가 뚜렷 해 보인다.

최대호 시장은 긴급 브리핑을 열고 “만안과 동안 보건소의 임시선별진료소 운영 시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