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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육군훈련소 훈련병 8명 추가 확진…집단 감염 60명 늘어나

홍경의 기자  2021.07.08 11: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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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훈련소 내 접촉자 등 400명 검사 완료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훈련병 집단 감염 인원이 60명으로 늘어났다.

8일 국방부에 따르면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이날 훈련병 8명이 코로나19로 추가 확진됐다. 이들은 부대 내 확진자 발생 후 검사에서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접촉자 등 400여명 검사가 완료돼 확진자 수가 급격히 증가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 외에 다른 부대에서 3명이 추가 확진됐다.

경북 포항시 해병대 간부 1명이 휴가 중 증상 발현으로 확진됐다. 전남 담양군 육군부대 간부 1명은 서울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민간인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확진됐다. 경기 포천시 육군부대 병사 1명은 신병교육대대 입소 후 2차 진단검사에서 확진됐다.

이 밖에 군병원 등에서 치료를 받던 6명이 이날 완치됐다. 이로써 치료 중인 군 내 코로나19 환자는 82명이 됐다. 군 누적 확진자는 1100명, 완치자는 1018명이다.

군부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보건당국 기준 격리자는 1618명, 군 자체 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1만6440명이다.

30세 미만 장병 2차 백신접종 인원은 전날 2만6197명을 포함해 모두 23만8043명이다. 이는 1차 접종자 39만5000여명 대비 59.9%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