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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건 외교차관, 방한 미국 CSGK 하원의원들에 '백신협력' 당부

홍경의 기자  2021.07.07 17: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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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7일 최종건 외교부 1차관은 방한 중인 미국 의회 한국연구모임(CSGK) 하원의원들과 만나 코로나19 백신 협력 등 여러 가지 측면에서 지원을 당부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최 차관은 이날 한국을 찾은 아미 베라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 아시아태평양 소위원장(민주당), 한국계 영 김 공화당 하원의원 등 CSGK 하원의원 대표단 8명과 오찬을 했다.

최 차관은 이들과 한미관계, 한반도 문제, 한미 간 글로벌 협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최 차관은 5월 한미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끝난 이후 지난달 미 상원의원 대표단이 방한하고, 이번에 또 CSGK가 서울에 왔다는 데 주목했다. 최 차관은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또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진전뿐 아니라 공급망 협력 및 백신, 기후변화 대응 등 정상회담의 성과가 잘 이행되도록 미 의회가 적극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한국 기업의 미국 내 활동 지원과 한국인 전문직 비자쿼터 확대 등과 관련해 미 의회가 더욱 많은 관심을 보내 달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