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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 물놀이시설 216개소, 7월내 방역 전수 점검

김도영 기자  2021.07.04 17: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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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16개소 대상…이외 유원시설도 8월까지 점검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정부가 여름 휴가와 방학을 맞아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보이는 실내외 물놀이 시설에 대해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방역실태 전수점검에 나선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이런 내용의 '휴가철 대비 유원시설 방역대책'을 4일 보고받고 논의했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지자체와 합동으로 물놀이 유원시설 216개소에 대해 이달 30일까지 방역실태 전수점검을 한다. 물놀이 외의 유원시설 500개소 안팎에 대해서도 8월 말까지 현장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마스크 착용, 시설 외부에 입장 가능 인원 및 방역수칙 게시, 출입명부 작성, 손 소독제 비치, 소독 등 기본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9일에는 한국종합유원시설협회, 롯데월드, 에버랜드 등 유원시설 업계 간담회를 열어 방역수칙에 대해 협조 요청을 하는 한편,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