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병사, 휴가 복귀 후 격리 중 판정
공군 병사, 복귀 전 진단검사에서 확진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군 내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 누적 군 확진자는 1029명으로 집계됐다.
4일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군 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육군과 공군 병사 각 1명씩 모두 2명이다.
충북 보은 육군 병사 1명은 휴가 복귀 후 코호트 격리 중 민간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통보받아 진단검사를 진행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강원 강릉 공군 병사 1명은 휴가 복귀 전 이뤄진 진단검사에서 확진으로 판정됐다.
기존 확진자 가운데 1명은 완치 판정을 받았다. 이번 판정을 포함한 군 내 누적 확진자 수는 1029명이며 이 가운데 완치자는 1008명, 관리 중 대상자는 21명이다.
군부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보건당국 기준 격리자는 340명, 군 자체 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1만1501명이다.
주말 간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이뤄지지 않았다. 지난 3일 기준 백신 2차 접종을 마친 30세 미만 장병은 모두 15만2646명으로, 이는 1차 접종자 39만5000여 명 대비 38.6%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