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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해수욕장 개장 첫날, 이른더위에 6만6000명 몰려

김도영 기자  2021.07.04 09: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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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서해안 최대 규모의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 3일 개장 첫날 6만6000여 명의 피서객이 몰렸다.

 피서철이 시작되면서 3일 대천해수욕장으로 6만6000여명이 몰려들었다. 이들은 대천역과 보령종합공영터미널 및 해수욕장 진입도로에 설치된 코로나19 검역소에서 스스로 발열체크를 할 수 있는 체온스티커를 받아 손등에 붙였다.

피서객들은 개정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마스크 착용, 2m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지키면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었다.

대천해수욕장은 8월22일까지 운영된다.

무창포해수욕장은 10일 정식 개장을 앞두고 있다.

이날 김 시장은 송상근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 조원갑 충청남도 해양수산국장 등과 함께 해수욕장을 둘러봤다.


대천해수욕장 주요 진입로에 설치된 코로나19 제2검역소를 시작으로 머드광장, 물놀이안전센터를 방문해 운영현황을살살폈다. 또 백사장에서 피서객들에게 마스크 착용 및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전국에서 제일 안전한 해수욕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올 여름 보령으로 와서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즐겼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