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하동군은 지난 30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한국생활개선하동군연합회 회원 20명을 대상으로 안전의식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 생활화를 위한 농작업 재해예방 및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상국립대학교병원 농업안전보건센터 박기수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농작업 중 주요 재해인 농기계 사고, 진드기 감염병 등에 대한 예방교육과 함께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 체조 배우기로 진행됐다.
또한 농작업 중 자주 발생하는 넘어짐 사고에 대한 위험성 인식과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넘어짐 사고 예방결의 시간도 가졌다.
군은 안전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농작업 재해예방 안전기술 교육과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시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박종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안전보건 관리의식이 확산되고 농작업 재해예방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하반기에도 근골격계 질환 및 농작업 재해 예방 등을 내용으로 하는 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