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고성군 자원봉사센터는 26일, 고성군 종합운동장 다목적실에서 6070 시니어봉사단 20여명과 함께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새콤달콤 수제 레몬청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의 노년층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된 ‘마음톡톡! 인생상담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레몬청을 숙성시켜 거류면 홀몸 어르신 가구에 직접 전달하고 안부도 확인할 예정이다.
박영숙 고성군 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은 “손수 만든 과일청을 이웃들과 함께 나눠 먹으면서 코로나19로 인해 다소 멀어진 이웃 관계가 다시 회복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원석 주민생활과장은 “코로나로 인해 어느 때보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이 넘치는 고성군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