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사천 제일중학교 ‘양학하고 갑니다’ 팀이 사천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주관한 '방구석 청소년 L.O.L드컵 ' e-스포츠대회’ 중등리그에서 우승을 치지했다.
28일 사천시 청소년수련관에 따르면 지난 26일 청소년수련관 자율공간(PC)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된 결승전에서 제일중학교 3학년으로 구성된 ‘양학하고 갑니다’팀이 우승했다.
용남·사천중학교 1학년 연합으로 구성된 ‘5BKJ’팀은 3선 2승제로 치러진 결승전에서 ‘양학하고 갑니다’팀에게 두 번 연속으로 패하면서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다.
3등의 영광은 용남중학교 1학년으로 구성된 ‘용사’팀에게 돌아갔다.
한편, 사천시 청소년수련관은 건전한 온라인 여가문화 정착을 위해 여름방학(7~8월)기간에 고등리그를 준비하고 있다. 관심있는 고등학생은 사천시 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천시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지난 19일 시작된 '방구석 청소년 L.O.L드컵' e-스포츠대회 중등리그가 성황리에 종료됐다”며 “많은 관심과 격려가 있었기에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