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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규 확진자 263명 …나흘째 200명대 기록

김도영 기자  2021.06.26 13:5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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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발생 260명, 해외유입 3명
사망자 1명 늘어 누적 512명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서울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63명 나왔다. 국내 발생이 260명, 해외 유입이 3명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26일 0시 기준 서울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263명 늘어난 4만8980명이다. 2581명이 격리치료를 받고 있고 4만5887명이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 1명 추가돼 누적 512명이다. 사망자는 강남구민으로 지난 4일 양성 판정을 받아 25일 숨졌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22일부터 236→252→269→263명으로 나흘 연속 2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주요 집단감염으로는 성북구 소재 실내체육시설2(2021년 6월)와 관련 전날 4명의 확진자가 나와 관련 확진자가 총 12명으로 늘었다.
 

수강생이 지난 28일 최초 확진된 후 이용자 등 11명이 추가 감염됐으며, 모두 서울시 확진자다.

해당 시설에 대해서는 방역작업, 심층역학조사를 통한 감염경로조사, 접촉자 파악·분류 등의 작업이 이뤄졌다. 시설은 7월7일까지 운영 중단된다.

노원구 소재 아동복지시설과 관련해서도 확진자 8명이 추가돼 관련 확진자는 총 20명으로 증가했다.

이밖에 마포구·강남구 소재 음식점 관련 3명, 양천구 소재 직장 관련 3명이 추가 감염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