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고속도로 교통량 505만대
지방방향, 정오 무렵 정체 최대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6월의 마지막 주말의 시작인 26일은 이른 피서객들과 나들이객들이 행렬을 이뤄 고속도로가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05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6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6만대로 전망된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초여름에 접어들며 이른 피서 및 나들이 차량으로 교통상황은 혼잡하겠다"며 정오 무렵에 가장 혼잡하고, 늦은 오후 서울방향으로 일부 구간에서 정체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지방방향의 경우 오전 11시~낮 12시 사이 정체가 절정에 달하고, 오후 7~8시 들어 해소될 전망이다.
서울방향은 오후 5~6시 가장 혼잡하고, 오후 8~9시 해소가 예상된다.
이날 낮 12시 요금소 기준 주요 도시간 예상 소요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4시간52분 ▲서울~대구 4시간1분 ▲서울~광주 3시간44분 ▲서울~대전 2시간19분 ▲서울~강릉 3시간31분 ▲서울~울산 4시간49분 ▲서울~목포 4시간25분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4시간30분 ▲대구~서울 4시간10분 ▲광주~서울 3시간20분 ▲대전~서울 1시간36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울산~서울 4시간10분 ▲목포~서울 3시간43분 등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