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5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주요 지수들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90.95 포인트(0.66%) 오르며 2만9066.18에 장을 마감했다. 지난 17일 이후 처음으로 종가 기준 2만9000선을 회복했다.
JPX 닛케이 인덱스 400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147.17 포인트(0.84%) 상승한 1만7701.55에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TOPIX)지수도 전장 대비 15.55 포인트(0.80%) 뛴 1962.65에 시장을 마무리했다.
이날 일본 증시는 24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 대통령과 상원 의원들의 인프라 지출안 합의 소식에 상승했다.
다만 차익 실현 매도 움직임에 상승 폭이 주춤했다.
한국시간 오늘 밤, 미국의 5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발표를 앞두고 관망하는 자세도 확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