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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코로나19 백신접종률 50.7%… 4만2690명 중 2만1641명

홍경의 기자  2021.06.25 10: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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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경남 남해군의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50.7%로 나타났다.

 

남해군은 지난 24일 0시 기준 전 군민 4만2690명(올해 5월 말 기준) 중 2만1641명이 코로나19 1차 예방접종을 완료해 접종률이 50.7%에 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 중 7816명은 2차 접종까지 완료했으며 75세 이상 고령층의 경우 코로나19 예방접종 1차 접종률은 83.8%로 6월 말까지 추가접종을 진행 중이다. 또한 60∼74세의 접종률은 85.1%로 기록됐다.

 

이에 따라 남해군은 오는 11월 말 코로나19 집단면역 달성을 위해 7월부터 60세 미만 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50대는 7월말~8월초 접종예정이며, 40대 이하는 8월 중순쯤 접종이 시작될 예정이다.
 
남해군은 지난 15일부터 25일까지 2분기 아스트라제네카(AZ) 접종 제외 대상자인 만 30세 미만 사회필수인력, 보건의료인, ‘9세 이하 어린이’ 교사 등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을 진행 중이다.
 
이들 중 사전예약을 하지 못한 자들을 위해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추가로 온라인 사전예약을 받고 내달 8일에 백신 접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5~6월 위탁의료기관에서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대상이었던 사람들 중 접종물량 부족 등으로 병원에서 예약이 취소된 사람들을 대상으로 지난 23일부터 30일까지 접종예약을 받고 있다. 예약문의는 남해군 콜센터로 하면 된다.

 

최영곤 보건소장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높은 접종률을 달성할 수 있었고, 집단면역 형성으로 다함께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군민들께서 적극적으로 백신 접종에 참여해 달라”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