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함안군은 지난 23일 함안군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칠원읍 다목적 실내체육관 건립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빈지태 도의원을 비롯한 마을이장, 사회단체장,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이날 설명회는 군 담당부서의 사업개요 및 그간 추진사항 보고, 설계용역을 맡은 조은건축사무소 사업설명, 주민 질의 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접수된 주민의견을 검토하여 설계 용역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체육 공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이를 해결하고자 추진 중인 칠원읍 다목적 실내체육관 건립은 총 사업비 39억 4천만 원(국비 11억 8천만 원, 군비 27억 6천만 원)이 투입되며, 칠원읍 오곡리 1173-10 일원에 조성될 예정이다. 건축면적은 1500㎡ 규모로 건립되며, 농구와 배구, 배드민턴 등 실내 종목이 모두 가능한 체육시설로 구성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군은 지난 2월 공공건축 심의를 마치고 5월 설계용역에 들어갔으며, 6개월간의 설계용역을 거쳐 연말에 다목적 실내체육관 착공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