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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코로나19 시대 건강한 집콕 생활 함께 해요

정윤철 기자  2021.06.22 18: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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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통영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외영)는 청소년봉사단을 모집해 지난 3월 24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매월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시민들이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층간소음과 배달음식 1회용품 사용 증가에 따른 무분별한 쓰레기 배출 문제가 함께 늘어나자 시민들의 의식 개선을 위해 층간소음 예방 캠페인, 올바른 분리배출 캠페인 등 건강한 집콕 생활 캠페인 활동을 하고 있다.

 

4월 17일에는 미진이지비아2차 아파트에서, 5월 22일(토)에는 죽림주공아파트에서 그리고 6월 19일에는 미수해양공원과 인근 아파트에서 현관문마다 층간소음 예방 메시지가 적힌 문고리를 걸어뒀으며, 또 아파트 단지 내에 산책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고 층간소음을 줄이자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김OO 봉사단원은 “코로나19 때문에 밖에 잘 나가지도 못하는데 집에서 생활해도 힘든 점이 늘어나는 것 같다. 다 같이 힘든 시기지만 서로를 배려하면서 살았으면 해서 도움이 되고자 청소년봉사단 활동에 참여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통영시 관계자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내 아파트 등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봉사단 활동을 통해 시민 인식 개선과 이웃을 배려하는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