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주말 고속도로 혼잡…정오부터 서울방향 정체

김도영 기자  2021.06.20 11:00:08

기사프린트

 

지난주 일요일과 비슷한 교통량
수도권 진입 43만대…지방 36만대
상행선 오전 11~낮 12시 정체시작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일요일인 20일 서울방향의 고속도로 교통상황이 혼잡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수도권 진입 구간과 강원도 노선에서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431만대로 예상된다.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3만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36만대로 예측된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맑은 날씨에 교통량은 지난주 일요일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다"며 "서울방향을 중심으로 혼잡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방향은 오전 11시에서 낮 12시에 정체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이후 오후 5~6시 사이 정체가 절정에 이르다가 오후 10~11시 사이에 해소되겠다. 지방방향 도로상황은 비교적 원활하겠다.

주요 노선별로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은 양재부근에서 서초 방향 4㎞ 구간이 정체다. 수원부근에서 수원으로 3㎞ 구간도 정체에 있다. 부산방향 한남나들목에서 서초나들목 4㎞ 구간 역시 차량 이동이 더딘 편이다.

영동고속도로는 강릉방향 용인휴게소에서 양지터미널부근 2㎞ 구간에서 정체가 나타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서울방향 금천부근에서 금천으로 1㎞ 구간이 속도가 더딘 편이다.

낮 11시 기준 요금소 기준으로 승용차를 이용한 주요 도시간 예상 소요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4시간30분 ▲서울~대전 1시간32분 ▲서울~대구 3시간30분 ▲서울~강릉 2시간40분 ▲서울~광주 3시간20분 ▲서울~목포 3시간40분 ▲서울~울산 4시간10분 등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4시간56분 ▲대전~서울 1시간36분 ▲대구~서울 3시간41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광주~서울 3시간20분 ▲목포~서울 4시간31분 ▲울산~서울 4시간47분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