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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나들이객 몰려 양방향 혼잡...정오 정체

김도영 기자  2021.06.19 11: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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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고속도로 이용 차량 496만대 예상
한국도로공사 "맑은 날씨, 나들이 증가"
지방행 낮 12시, 서울행 오후 5시 절정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토요일인 전국적으로 맑은 날씨를 보이는 19일 고속도로는 나들이 나온 차량들로 서울방향과 지방방향 모두 혼잡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496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5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6만대로 전망된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기온 상승과 맑은 날씨에 이른 피서 및 나들이 차량으로 교통상황이 혼잡하겠다"며 "정오 무렵에 가장 혼잡하겠으며, 늦은 오후 서울방향으로 일부 구간 정체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날 지방방향 정체는 오전 7시~8시 사이에 시작됐고 오전 11시~낮12시 사이 절정에 달하겠다. 이후 오후 7시~8시 사이에 정체가 해소되겠다. 서울방향 교통은 오전 10시~11시 사이에 정체가 시작돼 오후 5시~6시에 가장 혼잡하고, 오후 8시~9시 사이에 정체가 풀리겠다.

주요 노선별로는 경부선 부산방향, 영동선 강릉방향, 서해안선 목포방향은 오전 11시께 최대 혼잡하겠다. 경부선 서울방향은 오전 11시께 정체가 가장 심하며 영동선 인천방향, 서해안선 서울방향은 오후 6시께 혼잡이 절정에 달하겠다.

이날 오전 11시 요금소 기준 주요 도시간 예상 소요 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4시간51분 ▲서울~대구 4시간 ▲서울~광주 4시간 ▲서울~대전 2시간21분 ▲서울~강릉 3시간26분 ▲서울~울산 4시간46분 ▲서울~목포 4시간29분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4시간30분 ▲대구~서울 3시간30분 ▲광주~서울 3시간20분 ▲대전~서울 1시간32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울산~서울 4시간10분 ▲목포~서울 3시간40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