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의 기자 2021.06.14 21:42:19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14일 오후 4시 39분께 경기 평택시 진위면 한 교량 토목 공사현장에서 3t 무게의 철제 거푸집이 옆으로 쓰러지면서 주변에 있던 작업자 A(50대)씨가 깔렸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인근 병원으로 A씨를 옮겼지만 숨졌다.
경찰 관계자는 "왜 거푸집이 넘어졌는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해야 한다"며 "현장에서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수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