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울주군 보건소(소장 정진근)는 지난 5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 사전예약 콜센터를 확대 운영한다.
콜센터에서는 예방접종 절차, 예약 방법 및 접종기관 안내, 백신 정보, 예방접종 후 이상 반응 대응 요령, 접종 후 인센티브 제공 등 코로나19 예방접종에 대한 궁금증과 불편사항을 안내하고 있다.
지난 5월 6일부터 6월 3일까지 온라인 사전예약이 어려운 60세 이상 고령층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전화 예약 전용 콜센터를 운영했으며, 콜 센터 상담은 총 1만 6천 561건으로 하루 평균 828건을 기록했다. 사전예약 콜센터 운영 결과 사전 예약 뿐만 아니라 백신 정보, 접종에 대한 불안감 호소 등 다양한 민원상담이 폭주했다.
현재 60세 이상 고령층 접종이 실시되고 있으며 예방접종 후 이상 반응에 대한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또한 하반기에는 전 국민 접종이 시작됨에 따라 군민들의 문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울주군보건소는 직원 3명에서 6명으로 늘려 콜센터의 기능을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콜센터 확대 운영으로 군민의 백신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원활한 백신접종을 위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군민들의 백신접종 참여를 높여 집단면역 형성으로 일상 회복을 앞당길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