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울산 북구 염포동 지역발전협의회는 성내와 신전골목을 중심으로 골목 보안벽등 설치 사업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협의회는 자체 예산 1천만원을 편성해 태양광 보안벽등 460개를 구입하고, 회원들이 직접 골목마다 보안벽등을 설치했다.
최재홍 회장은 "이번 골목 보안벽등 설치사업이 주택가 마을의 범죄예방과 함께 야간 보행자가 안심하고 통행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