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백신전문업체인 유바이오로직스(206650)가 국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에 나선 5곳 모두 임상 1상 접종을 마쳤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승 중이다.
8일 유바이오로직스는 이날 오후 2시 4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8.54%(3600원) 오른 4만5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7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3차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점검회의'에서 국내 백신 개발 현황과 향후 계획 등에서 이같이 밝혔다.
복지부에 따르면 SK바이오사이언스(1/2상)·유바이오로직스(1상)·제넥신(1/2a상)·진원생명과학(1상)·셀리드(1/2a상) 등 5개 사가 임상 1상 접종을 완료했다.